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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원이 직접 쓴 후기★스프링체어
작성자 arfu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7-06-0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39

 





* 본 리뷰는 아르푸매장에서 직원이 직접 커피 한잔하며 쓴 후기입니다 *

*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여러분도 여유가 된다면 함께 커피를 마시며 구경해주세요.

어느 가구든 여유롭게. 그리고 찬찬히 살펴보아야 더 예뻐 보입니다.





그럼, 준비되셨나요?
아르푸 매장에 준비된
포근한 봄이 느껴지는 의자, 스프링체어를 살펴보겠습니다.

★제품 색상 : 옐로우+월넛
★제품 사이즈 : W430*D495*H775*SH450






 




햇살을 닮은 싱그러운 색상이 자연스레 봄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름마저 예쁜 ‘스프링’체어를 소개할게요.
의자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포인트는 컬러감이 예쁜 패브릭 재질인데요.

의자가 화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이목을 집중시키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등받이와 시트부분을 보이는 컬러풀한 패브릭 디자인은 시각적으로나 촉감적으로나 의자를 더욱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옐로우 제품은 뼈대 원목이 브라운색상으로 제작됩니다.

노란색이 햇빛에 반사되어 꽤 강렬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개나리 빛에 가까운 차분한 색상이기 때문에 브라운 색상과 매칭이 좋더라구요.


그린 패브릭 제품은 뼈대 원목이 네츄럴색상과 함께 제작되어 좀 더 밝은 느낌으로 인테리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봄, 여름 시즌에 생기있던 공간이 가을, 겨울. 계절이 넘어 갈수록 Down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럴 때 스프링 체어를 활용한다면 더욱 생기있고 활기찬 일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의자 시트의 크기는 딱 앉기 좋을 만큼 적당한 크기입니다.
유독 남자분이 앉았을 때에 다리가 많이 튀어 나오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의자 시트 부분이 소파처럼 깊지 않기 때문에 허벅지의 3분의 2정도 까지만 받쳐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대신, 그만큼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의자에 앉아서도 활동하기 좋아요.

실제로 원목의자 치곤 앉았을 때 상당히 편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등받이 각도도 뒤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 것이 보이시죠?

개인적으로는 원목의자라 쿠션감은 떨어지지만 의자의 자연스러운 기울기와 등을 받쳐주는 스프링체어 느낌이 좋았습니다.





 




구매 전 한가지 주의할 부분은 스프링체어가 ‘접이식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접이식이 아니에요. 일반적인 등받이 의자입니다. ^^

심플하게 간이의자처럼 생겼지만 나사로 단단히 고정되어 튼튼하게 제작된 원목의자라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아르푸가구와 함께 편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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